나는 95년생, 올해 31살의 어느 한 사람으로 2025년의 11월을 힘차게 살아가고 있다.
사실 30대가 된지는 이미 1년이 넘었지만 실제로 내가 30대라는 걸 실감하게 된 건 최근이다.
평화로우면서도 한편으론 폭풍같던 20대를 지나 30대에 들어서면 조금은 평화로워질 줄 알았건만,
어라, 30대에도 여전히 나는 폭풍 한가운데에 있는 느낌이다.
다만 폭풍 한 가운데에서 노 저을줄 몰라 이리저리 휘둘리던 20대 때와는 달리 지금은 어느정도 나라는 사람을 알아가고 막막한 현실 앞에서 조금은 대담하게 구는 법도 터득했다.
영광스러운 30대를 맞아 새로운 나와 함께 다양한 것을 기록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된 이 블로그는 우다다 자주 포스팅을 할지도, 가끔은 조금 쉬어갈 수도 있다.
다만 나의 30대를 그저 조금씩 천천히 기록해볼 예정이다.
언젠가 40대를 맞이할 내가 이 블로그를 돌이켜보며 '그땐 그랬지'라며 웃기도, 추억하기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30대의 내가 되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국여행 #4. 제일 신나고 보람찼던 무텐위장성과 이화원 투어, 나 만리장성 완전 좋아하잖아? (1) | 2025.11.29 |
|---|---|
| 중국여행 #3. 생각보다 고됐지만 보람찼던 천안문과 자금성 투어, 난뤄구샹과 스차하이 구경까지! 중국 관광지는 어딜가나 사람이 많다.(맛집 정보 有) (3) | 2025.11.28 |
| 중국여행 #2. 친구와 함께 하는 3박 4일 북경(北京) 여행 스타트! 798 예술구와 마라탕과 양꼬치까지 다채로운 현지 매력의 향연(호텔&맛집 정보 有) (3) | 2025.11.27 |
| 중국여행 #1. 3박 4일 중국여행을 앞두고 내가 챙겨야할 것들. 준비물 체크 리스트! (0) | 2025.11.26 |
| 퇴사를 했다. (3) | 2025.11.08 |